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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91
제목   ‘뒤바뀐 천적’ 불가사리 먹는 나팔고둥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는 지난 5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홍도 해역의 생태계 조사 중 수심 20m에서 길이 19㎝, 폭 8㎝ 크기의 나팔고둥이 불가사리를 먹는 장면을 처음 촬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불가사리는 날카로운 이빨로 고둥이나 조개의 껍데기를 뚫어 속살을 먹는 동물로, 나팔고둥만이 ‘뒤바뀐 천적’임이 새로 확인된 것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나팔고둥은 다 자라면 30㎝가 넘어 과거엔 나팔로도 사용됐으나, 남획과 연안의 생태계 훼손이 계속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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