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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룡산국립공원에 이끼도롱뇽 40여마리 서식"
 
국립공원관리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동학사계곡과 화산계곡의 특별보호구역 4곳에서 이끼도롱뇽 40여 마리가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계룡산국립공원 측은 지난 2년 동안 이끼도롱뇽에 대한 '개체군 동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2013년 39마리, 2014년 44마리를 발견했다.

봄철인 5∼6월에 가장 많이 발견됐고 평균 길이는 71.7㎜, 무게는 1.2g이었다.

가장 작은 개체의 길이는 32.5㎜였다. 알이나 유생은 발견되지 않았다.

산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발달한 경사면의 너덜바위 지대에서 자라는 이끼도롱뇽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분포현황과 서식지 특징 등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계룡산국립공원 측은 전했다. 계룡산국립공원에서는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됐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끼도롱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전 대책과 서식지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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