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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관
  갈구리나비 [흰나비과]  Anthocharis scolymus Butler  2007-07-06  

이름: 갈구리나비 [흰나비과]
학명: Anthocharis scolymus Butler 

분포지 : 한국(함경남북도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 일본, 중국, 만주, 시베리아, 극동
형태 : 나비목
서식지 : 산속의 논이나 밭, 계곡 주변
출현시기 : 평지 4월 중순∼5월 초순, 산지 6월 초순까지

생태 :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한다. 연 1회 발생한다. 애벌레는 개 갓 냉이·털장대·갯장대 등 십자화과식물의 열매만을 먹으며 잎은 먹지 않는다. 애벌레는 이들 먹이식물의 열매 위에서 지내며 번데기 기간이 길어 여름부터 겨울까지 번데기 속에서 지낸다.

몸색 : 흰색
몸길이 : 날개 편 길이 40~47mm

개체특징 : 머리와 가슴에 털이 길고 촘촘하게 나 있다. 촉각(더듬이)에 있는 나선 모양은 부드럽게 감겨 있으며 빛깔은 흰색이지만 끝이 어두운 녹색으로 부풀어 올라있다. 몸 빛깔은 검은색이고 배 밑은 흰 비늘가루로 덮여 있다. 앞날개 뒷면의 날개 끝과 뒷날개 뒷면에는 녹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의 앞날개 끝부분에는 특이하게 노란색 얼룩무늬가 있으나 암컷에는 없다.앞날개 끝이 갈고랑이처럼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어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갈구리나비속의 나비 중 유일하게 한국에 분포하는 종이다. 이른 봄 여리고 흰 날개를 빠르게 펄럭이며 땅에서 50∼100cm의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면서 꽃을 찾는다. 그러나 수명이 짧으므로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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