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보호동·식물관

 
자연교실 | 멸종위기/보호동·식물관
  열목어 [연어과]  Brachymstax lenok (Pallas) 2011-12-28  

이름: 열목어 [연어과]
학명: Brachymstax lenok (Pallas)
전 장 : 70㎝
분포지 : 만주와 시베리아에도 분포한다.
우리 나라 분학의 전역(상삼. 청천강. 적벽강, 후창, 초산, 벽동, 강게, 독로강, 장진강)과 강원도(고성, 인제, 양구, 명주, 양양, 속초 등), 충청북도, 경상북도의 일부에만 분포 지금은 서식량이 크게 줄어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이 아주 맑으며 수온이 낮은 상류지역에서 물고기, 곤충 등을 먹고 산다. 어린 새끼는 유속이 완만한 곳의 가장자리에서 떼어 지어 헤엄친다. 등지느러미 기조수는 12~14, 뒷지느러미 기조수는 12~15, 측선 비늘수는 124~133, 새파수는 8+9~11, 축추골수는 62~63개이다. 몸은 유선형이며, 좌우로 축편되어 있다. 상악과 하약은 길이가 거의 동일하다. 악골에는 날카로운 이가 1~2열로 배열되어 있고 구개골에도 1~2여르이 날카로운 이발이 있으나 서골에는 없다. 아가미는 협부의 말단과 융합되어 있다. 둥지느러미는 몸의 중앙에 있다. 배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4~6연조의 바로 밑에 위치한다. 기름지느러미는 뒷지느러미 후단부에 위치하며, 뒷지느러미의 1/3정도 크기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상엽과 하엽으로 구분도지만, 현저하게 구분도지 않고 약간 내만되어 있다. 항문은 뒤지느러미의 바로 앞에 있다. 체장에 대한 백분율로서 체고는 23.5~25.0%, 두장은 24.7~28.1%, 양안 간격은 28.7~32.7%이다. 체색은 황갈색 바탕에 등쪽은 암청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에 가깝다. 어린 개체에는 몸의 옆면에 9~10개의 흑갈색 가로무늬가 있다. 대부분의 가로무늬는 측선을 절반 정도 지난다. 배지느러미가 있는 복부를 제외하고는 체측면과 등쪽에 작은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등지느러미는 외연부만이 백색이나 담색이고 대부분 연한 흑색이며, 중간에 1~2열의 흑점이 희미하게 열을 이루고 있다. 고리, 가슴. 배 및 뒷지느러미는 연한 흑색이다. 물이 아주 맑으며 수온이 낮은 상류 지역에서 작은 물고기 곤충 및 작은 동물 등을 먹고 사다. 어린 새끼는 유속이 완만한 곳의 가장자리에서 떼를 지어 헤엄친다. 산란기는 수온이 7~10℃에 이르는 4~5월 초이다. 산란장은 물이 흐르는 여울의 가장자리나 하상이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수심 30cm, 물 10~15cm/sec 의 완만한 흐름이 있는 지역이다. 약 15cm정도의 깊이로 바닥을 판 후 산란한다. 알은 직경 3.5~4.0mm의 원형으로 ,알 껍질은 백색 불투명하고 나황은 황색이다. 산란이 끝난 후, 모래와 자갈로 알을 엎어 놓는데 산란소의 지름은 약 30cm, 높이는 약 5cm 정도이다. 본종의 먹이 선택성 조사 결과, 부유목의 수생곤충은 여름에 양의 선택성을 보였고, 봄과 가을에는 음의 선택성을 보였으며 쌍시목은 계절에 관계없이 높은 양의 선택성을 보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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