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보호동·식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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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배새매 [수리과]  Accipiter soloensis (HORSFIELD) 2011-12-28  

이름: 붉은배새매 [수리과]
학명: Accipiter soloensis (HORSFIELD)
번식지 : 중국과 한국
도래지 : 동해안이나 도서지방을 제외한 내륙지방의 경작지 부근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부터 위꼬리덮깃까지 청색을 띤 어두운 회색이다. 눈앞과 귀깃은 회색이며, 턱밑과 멱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다. 가슴과 배는 회색을 띤 녹슨 붉은색이며, 아랫배,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다. 모난 형태의 꼬리는 어두운 회색을 띤 갈색으로 5가닥의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부리는 푸른색을 띤 검은색이며, 다리는 황색이다.
측정값은 부리 11.5~14㎜, 날개 185~209㎜, 꼬리 120~138㎜, 부척 39~44㎜이다. 주로 평지나, 구릉, 또는 농촌의 인가 부근에 있는 침엽수림이나 활엽수림에서 서식하며, 고산의 우거진 숲 속에서도 볼 수 있다. 둥우리는 참나무나 밤나무의 나뭇가지에 만들고, 내부에는 나뭇잎을 깐다. 산란기는 5월이다. 알은 흰색으로 4개정도 낳으며, 19일 동안 포란한다. 먹이로는 개구리를 주로 먹으며, 그밖에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등도 먹는다. 수컷은「키리, 키리, 키리」하고 계속 울지만, 암컷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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