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보호동·식물관

 
자연교실 | 멸종위기/보호동·식물관
  금개구리 [개구리과]  Rana plancyi  2011-10-02  

이름: 금개구리 [개구리과]
학명: Rana plancyi 

형 태 : 몸길이는 6㎝정도로 참개구리와 유사한 형태이나, 등면에는 중앙선이없고 양쪽 등옆에만 2줄의 굵고 뚜렷한 금색의 융기선을 가지고 있다(사진 참조). 앞다리는 짧은 편이고 뒷다리는 발달한 편으로 물갈퀴가 두껍게 발달하였다. 암·수 모두 울음주머니가 없다.

번 식 : 5월 중순경 산란을 시작하여 6월 중순경에 절정을 이룬다.

생태특성 : 금개구리는 다른 무미양서류와는 달리 산란장소와 서식처를 공유하는 특이한 습성이 있으며, 서식지는 전형적인 습지의 형태를 갖춘 지역이다. 습지내에서 수생식물위에 앉아 있다가 잠자리, 사마귀, 나비 등 날아 다니는 비행성 곤충을 잡아먹는다.

서식/분포 : 1970년대까지는 제주도를 포함한 남한의 서부지역(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에 서식하던 종이나, 현재는 서울, 인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의 저습지나 논 등에 국지적으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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