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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오갈피나무 [두릅나무과]  Acanthopanax senticosus (Rupr. et Max.) Harms  2006-07-06  

이름: 가시오갈피나무 [두릅나무과]
학명: Acanthopanax senticosus (Rupr. et Max.) Harms 

분포지 : 추풍령, 광릉, 지리산 등 중부 이북에 자생한다
형태 : 활엽관목
원산지 : 한국
개화기 : 여름
번식방법 : 녹지로 꺾꽂이 하여 번식한다.
꽃색 : 보라,노란
크기 : 높이는 2-3m 정도 된다.

개체특징 : 일반적으로 가시오갈피는 오갈피보다 맛이 쓰고 약성이 강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많이 나오는 건강보조식품의 원료로는 가시오갈피가 주로 사용된다.
오래 전부터 동양권(한방)에서 뿌리와 껍질을 관절염, 신경통 등의 약제로 사용해 왔는데 1960년 러시아의 한 학자에 의해 그 약효가 새롭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가시오갈피의 중국이름은 '자오가(刺五加)', 러시아이름 '엘레우테로콕크', 일본이름은 '에조우고기'이다.
오갈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오갈피나무)과 식물로 인삼에 비할 만하다 해서 천삼(天蔘)으로도 부른다.
나무라는 이름이 뒤에 붙을 때 ‘~오갈피 나무’라고 부르지만 생약제로 명명할 때에는 오갈피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국내에는 20여종이 있다고 하나 오갈피와 가시오갈피가 대표적이다.

가시오갈피는 강원도 산간지방 해발 600m 이상의 돌많은 곳에 자생하며 전북 덕유산에는 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만 분포한다.
높이는 2~3m로 오갈피보다 작고 잎맥 위에 약간 털이 있고 전체적으로 가시가 많이 나 있다.

잎은 3-5개의 작은 잎으로 타원상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길이는 6-12cm, 폭은 2-4cm로서 가장자리에 뾰족한 복거치가 있고 표면은 군데군데 털이 있다.

산형화서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거나 또는 밑부분에서 갈라지며 꽃은 7월에 피고 자황색이 돌며 화경은 길이 5-7cm, 소화경은 길이 1-2cm로서 털이 없고 갈라진 곳에만 털이 모여 있다.

줄기는 높이 2-3m이고 전체에 가늘고 긴 가시가 많이 나있고 회갈색이다.

열매는 구형이며 털이 없고 5개의 능각이 지며 지름 8-10mm이고 10월에 흑색으로 성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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